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2년 만에 재개, “포도 수확에는 이미 늦어” 이번 수확에는 영향 無, 다음 시즌 노동난 해소 기대 뉴질랜드의 취업 비자 신청이 재개되었지만, 과수원과 와이너리 업주들은 올해 수확에는 너무 늦었다고 말한다. 주류전문매체 더드링크비즈니스에 따르면 3월 13일, 뉴질랜드의 워킹홀리데이 신청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호크스 베이 지역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야미프루트컴퍼니(Yummy Fruit Company)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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