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부족’, 해외 간호사 영주권 패스트트랙 확대 간호사·조산사 등 10개 직업 ‘이민 그린리스트’ 포함 / 버스·트럭기사는 2년간 거주권 부여 코비드-19 팬데믹으로 심각한 의료진 부족 사태를 겪은 뉴질랜드가 해외 간호사와 조산사를 대상으로 즉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노동 비자를 내주기로 했다. 12일 스터프(Stuff)에 따르면 뉴질랜드 정부는 15일부터 이민 시스템을 개정하고 간호사와 조산사를 포함한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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