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융자심사 ‘해도 너무하다’ 지출 내역 샅샅이 조사, 융자 거절 늘어 12월 금융 관련법 개정으로 융자 규제가 강화되면서 ‘해도 너무하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배달 음식에 돈을 너무 많이 쓴다거나 크리스마스 쇼핑으로 과도한 지출을 했다는 이유로 은행이 융자를 거절했다는 사례가 언론에 알려지면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실제로 지난 금요일 오타고 데일리 타임즈에 보고된 사례에 따르면,…
Read More"All Korean people in New Zealand find 'The Property Journal' whenever they want to buy or sell houses” Come visit the only Korean real estate website and let yourself and your property be known. Your best opportunity is with us !! ✎ Sign up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