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성, 10대 때 가진 경찰관 꿈 57세에 이뤄 경찰관이 되겠다는 10대 때 꿈을 40여 년 만에 이뤄낸 집념의 뉴질랜드 여성이 화제다. 뉴질랜드텔레비전(TVNZ) 1뉴스는 17일 올해 57세의 린다 페리가 새내기 경찰관을 배출하는 경찰학교 역대 최고령 졸업생이 됐다며 꿈을 향한 도전이 40년 만에 드디어 결실을 보았다고 소개했다. 페리는 10대 소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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