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퀸’ 린드베리, 아시안투어 뉴질랜드오픈서 ‘성대결’ ▲ 27일 개막하는 뉴질랜드오픈에서 성대결을 펼치는 페르닐라 린드베리. ‘메이저 퀸’ 페르닐라 린드베리(33·스웨덴)가 ‘성대결’을 갖는다.오는 27일부터 나흘간 뉴질랜드 남섬 퀸즈타운의 밀브룩 리조트리조트골프코스와 더 힐스코스에서 열리는 뉴질랜드오픈에서다. 린드베리는 201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에서 ‘골프여제’ 박인비(32·KB금융그룹)를 상대로 1박2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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