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세금 인상으로 오클랜드 교회들 자선 활동 중단 위기 처해 ▲ 마누카우 뉴라이프처치의 스티븐 밀러 목사 ©STUFF 오클랜드시의회(Auckland Council)가 교회들의 재산세를 대폭 인상하자, 교회 목사들은 이로 인해 오클랜드의 취약 계층 사람들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교회들이 재정적 부담을 느껴 이전처럼 자선 활동을 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오클랜드 남부 파파쿠라(Papakur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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