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현지 취업 전략         뉴질랜드는 1840년 ‘와이탕이’ 조약 이후 영국 및 유럽인의 이주가 본격화돼 현재 유럽계 백인이 전체 인구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중국, 인도, 한국 등 다양한 국가의 이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다민족 국가의 특성을 보인다. 캐나다, 호주 등의 다른 영연방 국가와 함께 이민 정책에 우호적인…

        마이크로닷, ‘방문교사’ 변신… 알고 보니 뉴질랜드 명문대 출신             ‘도시어부’ 마이크로닷이 ‘방문교사’로 변신했다.       마이크로닷은 23일 방송된 Mnet ‘방문교사’에 출연했다.      마이크로닷은 뉴질랜드 명문대 출신으로 경영학과 법학을 전공했다.      이날 과외학생의 어머니와 첫 상담에 나선 마이크로닷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

​          뉴질랜드서 바다의 신비 ‘생물발광’ 카메라에 담아         뉴질랜드 밤바다에서 믿을 수 없을 만큼 생생한 푸른빛이 불을 밝힌 듯 빛나는 자연현상이 카메라에 잡혔다. 23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뉴질랜드 고래관찰 단체인 웨일워치혹스베이 페이스북 계정 관리자 리브 잭은 이날 페이스북에 북섬 네이피어 바다에서 불을 밝힌 듯 솟아오르는 푸른빛을 카메라에 담았다며…

        자전거로 병원까지 간 뉴질랜드 장관, 아들 순산        ▲ 오클랜드시립병원에서 아이를 출산한 줄리 앤 젠터 여성부 장관       아이를 낳기 위해 병원에 직접 자전거를 타고 가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뉴질랜드 장관이 건강한 아기를 출산했다.   줄리 앤 젠터 여성부 장관은 지난 19일(현지시간) 그녀의 집에서 오클랜드시립병원까지 약 1km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