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뉴질랜드 산 ‘배비치 포비든 바인’ 출시”                  롯데주류가 뉴질랜드 말보로 산 화이트 와인 ‘배비치 포비든 바인 소비뇽 블랑(Babich Forbidden Vines Sauvignon Blanc, 이하 배비치 포비든 바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배비치 포비든 바인’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는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의 유명 와이너리인 ‘배비치’가…

​          뉴질랜드 高校 ‘학생 수염 허용’ 학칙 시범도입        뉴질랜드의 한 고교가 학생들에게 수염을 기를 수 있도록 허용하는 새로운 학칙을 시험적으로 도입했다.    25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링컨고교는 학생들이 1년여 동안 수염을 기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하는 운동을 펼쳐오자 이를 받아들이며 학생들의 면도 의무 규정을 없앴다. …

        우리말로 듣는 뉴질랜드 차세대들의 꿈 이야기 제12회 ‘우리말 나의 꿈 말하기대회’ 오클랜드서 개최, 금상에 박지윤 학생       ▲  제12회 ‘우리말 나의 꿈 말하기대회’가 4월 21일 오클랜드 북 한국학교에서 열렸다. 수상자들 단체사진 (사진 뉴질랜드한인학교협의회)       뉴질랜드 한인학교협의회(회장 김수남)이 주관하고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이 후원한 제12회 ‘우리말 나의 꿈 말하기대회’가 4월…

​            뉴질랜드 고교의 이색 실험…학생들에 “수염 길러도 돼”       뉴질랜드의 한 고등학교가 학생들에게 수염을 기를 수 있도록 허용하는 새로운 학칙을 시험적으로 도입했다. 25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링컨고등학교는 학생들이 1년여 동안 수염을 기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하는 운동을 펼쳐오자 이를 받아들여 학생들은 항상 면도를 깨끗이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