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정치개입’ 주장했던 뉴질랜드 교수에 괴한 침입∙협박 논란 ▲ 앤 매리 브래디(Anne-Marie Brady·사진) 중국이 막대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곳곳에서 영향력을 행사 중이라고 주장했던 뉴질랜드의 한 교수가 테러 협박에 시달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뉴질랜드 헤럴드에 따르면, 캔터베리 대학의 앤 매리 브래디(Anne-Marie Brady·사진) 교수는…
Read More"All Korean people in New Zealand find 'The Property Journal' whenever they want to buy or sell houses” Come visit the only Korean real estate website and let yourself and your property be known. Your best opportunity is with us !! ✎ Sign up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