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법무부, “공식 인도 요청 기다리고 있다” 뉴질랜드 법무부는 뉴질랜드에 구속된 용인 일가족 살해 용의자 김 모(35) 씨 한국 인도와 관련, 한국 측의 공식 인도 요청을 기다리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법무부의 앤터니 팰트리지 대변인은 이날 오후(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뉴질랜드 정부는 한국의 공식 인도 요청을 기다리고 있다”며 “일단 접수되면 범죄인 인도법 3장과 뉴질랜드와 한국 간 범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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