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부총리가 ‘올해의 뉴질랜드인’ 수상? ‘이중국적’ 발각돼 의원직 상실 위기‘올해의 키위상’ 후보 2위로 추천 ‘영예’이기도 ▲ 버나비 조이스 호주 부총리 호주 부총리가 25일(현지시간) ‘올해의 뉴질랜드인 상’ 수상자 후보에 오르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최근 버나비 조이스 호주 부총리는 ‘원치 않는’ 뉴질랜드 시민권을 보유한 사실이 드러났다. 아버지가 뉴질랜드 국적자인 바람에 이중국적을 갖게 된 것이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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