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제1야당 총선 후보로 뽑힌 17세 소년…최연소 의원 나오나 뉴질랜드에서 아직 투표권도 없는 17세 소년 윌리엄 우드가 제1야당 국회의원 후보로 선출됐다. 그가 내년 하반기에 치러지는 총선에서 승리하면 뉴질랜드 역사상 최연소 국회의원이 될 전망이다. ▲ 윌리엄 우드. /스터프 스터프 등 뉴질랜드 언론은 지난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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