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자, 경매서 1천원 주고 닭 샀다가 혼쭐 뉴질랜드 온라인 경매 사이트에서 약 1천원을 주고 암탉을 산 남자가 자기가 산 닭이 1천 마리나 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처분에 애를 먹고 있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4일 보도했다. 스터프 보도에 따르면 해밀턴에 사는 스티브 모로라는 남자는 뉴질랜드 온라인 경매…
Read More"All Korean people in New Zealand find 'The Property Journal' whenever they want to buy or sell houses” Come visit the only Korean real estate website and let yourself and your property be known. Your best opportunity is with us !! ✎ Sign up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