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군인 주택, 홈리스 150명에게 임시 숙소로 제공 ▲ 파파쿠라에 위치한 NZ 군인 주택과 홈리스 지원 프로젝트에 협력 중인 구세군 관계자 ©NZ Herald 오클랜드 남부 지역에서 150여 명의 홈리스들에게 임시 숙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세군(Salvation Army)과 사회개발부(Ministry of Social Development), 파파쿠라 마라에(Papakura Marae)의 협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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