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석조 교회 새단장 들어가 ▲ 세인트매리 타라나키 대성당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석조 교회이다 ©RNZ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석조 교회인 타라나키대성당(Taranaki Cathedral)이 내진 공사 및 재개발 승인을 얻어 마침내 다시 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대성당 프로젝트의 재개발 설계 담당자 제니 고다드(Jenny Goddard)는 뉴플리머스지방의회(New Plymouth Council)의 승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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