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뉴질랜드 2만3000t급 군수지원함 건조 시작 ▲ 현대중공업은 13일 울산 본사에서 뉴질랜드로부터 수주한 군수지원함의 기공식을 가졌다,/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이 뉴질랜드에서 수주한 최신예 군수지원함의 본격적인 건조에 들어갔다. 현대중공업은 13일 울산 본사에서 필립 터너(Philip Turner) 주한 뉴질랜드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수량 2만3000t급 군수지원함의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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