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북부서 20대 남, 경찰 총에 맞아 숨져 ▲ 뉴스허브 캡처 이스터 토요일인 31일 오전 오클랜드 북부 포후에후에 인근 도로에서 29세 남자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경찰은 남자가 무기를 들고 접근해왔다고 밝혔다. 총격이 있은 후 응급조치가 취해졌으나 남자는…
Read More"All Korean people in New Zealand find 'The Property Journal' whenever they want to buy or sell houses” Come visit the only Korean real estate website and let yourself and your property be known. Your best opportunity is with us !! ✎ Sign up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