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홀인원 명당’ 화제…하루 같은 홀서 3개 ‘진기록’   ▲  뉴질랜드 골프장, 같은 홀에서 ‘3번 홀인원’ 진기록 < 타이하페 골프장 >      뉴질랜드에서 같은 날 같은 홀에서 홀인원 3개가 쏟아지는 이변이 연출됐습니다. 뉴질랜드 뉴스 사이트 스터프는 현지시간으로 4월 1일 뉴질랜드 북섬에 있는 타이하페골프장 파3 14번 홀에서 약간의 시차를 두고 홀인원 3개가 쏟아지는 흔치…

​            “한미훈련에 호주·뉴질랜드군 참가”                오늘(1일)부터 시작된 한미연합훈련에 호주와 뉴질랜드군도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소식통은 이들 국가가 미국과 맺은 태평양안전보장조약에 따라 훈련에 참가하는 것이며, 유사시 해상차단 작전을 숙달하기 위해 일부 병력을 참가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지난해 한미연합훈련에도 일부…

        오는 14일 한인의 날 행사          오는 14일 오클랜드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에서 2018년 한인의 날(Korean Day) 행사가 열린다. 행사는 오전 9시 무대공연으로 시작돼 통일골든벨, 공식 오프닝 리셉션, 공식행사, 무대공연 등의 순서로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한국문화를 알리는 공연으로는 태권도 시범, 안동차전놀이, 길쌈놀이, 사물놀이, 상모돌리기 등이 무대에 오르고 행사장 실내외에는…

​          오클랜드 북부서 20대 남, 경찰 총에 맞아 숨져          ▲  뉴스허브 캡처         이스터 토요일인 31일 오전 오클랜드 북부 포후에후에 인근 도로에서 29세 남자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경찰은 남자가 무기를 들고 접근해왔다고 밝혔다. 총격이 있은 후 응급조치가 취해졌으나 남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