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일상 회복’ 박차…코로나19 신호등 ‘황색’으로 하향 뉴질랜드는 신호등 방식의 코로나19 대응 체제를 14일부터 적색에서 황색으로 변경한다고 13일 밝혔다.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크리스 힙킨스 코로나19 대응 장관은 이날 발표를 통해 이날 밤 자정을 기해 코로나19 신호등 체제를 이같이 조정한다고 말했다. 힙킨스 장관은 코로나19 신호등이 황색으로 바뀌면 200명으로 묶인 실내 모임의 인원 제한이 없어지고 식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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