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이 쓰는 관광객 유치 원해”… 뉴질랜드 관광 정책 논란 관광 장관 “예산 지출 많이 하는 관광객 선호”라는 뻔뻔한 방침 발표 이같은 뻔뻔한 방침 발표에 전문가들 비판 뉴질랜드 관광부 장관인 스튜어트 내쉬는 ‘하루 10달러’로 여행하는 사람들보다 예산이 큰 관광객(돈을 많이 쓰는 관광객) 유치를 원한다. 뉴질랜드는 코비드-19 팬데믹 이후 2년여 만인 8월 1일 외국인 여행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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