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황금 여권’을 사려는 부자 투자자들 폭증 코로나 19에 대한 걱정과 국제 갈등 때문에 해외의 부유한 투자자들이 ‘황금 여권’을 사서 뉴질랜드 시민권을 얻으려고 하고 있다. 황금여권이나 비자는 부유한 외국인들이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여 다른 나라에서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말한다. 현재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플랜B’로 시민권을 얻으려는 억만장자의 수가 폭증했다. Henley and…
Read More"All Korean people in New Zealand find 'The Property Journal' whenever they want to buy or sell houses” Come visit the only Korean real estate website and let yourself and your property be known. Your best opportunity is with us !! ✎ Sign up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