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마지막 공식행사 7월25일 오클랜드에서 한국전 정전협정 기념식 열려 뉴질랜드는 가장 먼저 한국전쟁 참전을 선언한 나라다. 1950년 당시 전체 인구가 200만밖에 되지 않았지만, 1950년부터 57년까지 전투병력과 의료진을 포함해 모두 6천여명을 파견했다.7월25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내에 있는 알렉산드라 파크에서 한국전 정전협정(1953년 7월25일)을 기념하는 마지막 공식행사가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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