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최초 대마초 광고 “대마초는 약이다”, 시민들 항의 ▲ 오클랜드 시내 거리에 설치된 헬리어스세라퓨틱스의 대형 스크린 광고 ©STUFF 대마초를 약으로 홍보하는 대형 광고판이 거리에 등장하자 시민들이 광고 심의위원회에 항의하는 등 열띤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뉴질랜드 국회는 지난 11일 의사의 처방에 따라 의약용 대마 제품의 사용을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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