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교단의 동성 결혼 축복 허용에 반대한 목사들 결국 사임 ▲ 동성 결혼 축복 반대로 사임한 세인트크리스토퍼교회 담임목사(가운데)와 부목사 2명 ©STUFF 블레넘(Blenheim) 성공회 교회의 담임목사와 부목사 2명이 동성 결혼 축복을 허용하기로 한 성공회 교단의 결정에 반대하여 사임했다. 넬슨 교구인 세인트크리스토퍼교회(St Christopher’s Church)의 샘 앤더슨(Sam Anderson) 목사는 성경이 동성 결혼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자신의 믿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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