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단에 빠진 키위들 2편 – 샘과 마크의 JMS 이야기 ▲ JMS 교주 정명석 ©CathNews NZ 성범죄로 유죄판결을 받은 사람이 자신을 “메시아”라 칭하는 한국의 이단이 뉴질랜드의 대학교와 학교 및 주류 교회 등에 은밀하게 침투해 신도들을 포섭하고 있다. 바로 정명석이 교주로 있는 JMS다. 뉴질랜드 기자 로젤 라본(Rosel Labone)이 이를…
Read More"All Korean people in New Zealand find 'The Property Journal' whenever they want to buy or sell houses” Come visit the only Korean real estate website and let yourself and your property be known. Your best opportunity is with us !! ✎ Sign up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