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스베이 약국 실수로 생후 1개월 아기 모르핀 계열 약 먹고 중태에 빠져             혹스베이(Hawke’s Bay) 약국에서 생후 1개월 된 아기에게 모르핀과 유사한 약을 주는 실수를 범해 아기가 중태에 빠졌다. 헤로인 중독 치료에 사용되는 약인 메타돈(methadone)을 복용한 아기는 현재 혹스베이 병원 집중 치료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혹스베이 병원은 지난 화요일 아기가 병원에…

     ■ SOCIETY (교민 동정) ■ 금주의 교민 소식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고려대학교 교우회 6월 모임 고려대학교 교우회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부에서 2018년 6월 정기모임 개최를 알려 드립니다….

​          뉴질랜드 법원, 대북 항공기부품 수출업체에 벌금 5천600만원     “유엔 제재 알면서도 간접 수출”…北 에어쇼 중 유엔에 포착 뉴질랜드 경비행기 제작사가 유엔의 제재를 어기고 북한에 항공기 부품을 수출한 혐의가 인정돼 자국 법원으로부터 5천600여만 원의 벌금을 받았다. 뉴질랜드 마누카우 지방법원은 항공기 제조업체 ‘퍼시픽 에어로스페이스'(Pacific Aerospace Ltd.)가 위법 사실을 알면서도 간접 수출을…

          뉴질랜드 청정 테이블             남태평양 한가운데 천혜의 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뉴질랜드는 순수하고 깨끗하며 안전한 식재료 산지다. 조영호, 저스틴 리, 이산호(왼쪽부터) ‘힐링 셰프’ 3인이 뉴질랜드 그린 식재료로 특별한 요리를 만들었다.     푸드 트렌드가 ‘건강’으로 요약되는 요즘, 청정한 자연에서 자란 뉴질랜드 식재료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