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교회 브라이언 타마키, 이제 자신을 ‘사도’라 칭해 ▲ 데스티니교회 창립 20주년 기념예배에서 설교를 하는 타마키 ©NZ Herald 데스티니교회(Destiny Church)의 리더 브라이언 타마키(Brian Tamaki)가 화염에 휩싸여 심각한 화상을 입은 최근 경험을 담은 책을 출간했다. 그는 당시 유체 이탈을 경험했고 죽은 동생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스스로 주교라는 칭호를 사용하는 타마키는 머리카락이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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