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아트’…만화로 정책 설명 대중 이해 돕기 위해 정책 성명 ‘만화 버전’ 발간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통화정책 아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미국시간) 보도했다.신문은 에이드리언 오어 뉴질랜드 중앙은행 신임 총재가 전통을 깨트렸다며 그림으로 대중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지난 3월 임기를 시작한 오어 총재는 통화정책에 관한 대중의 이해를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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