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영향력 확대 위험수위”…뉴질랜드 학자, 정부에 대응 촉구 뉴질랜드의 저명한 중국 문제 전문가가 14일 뉴질랜드 정부에 중국의 뉴질랜드 내 활동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뉴질랜드 헤럴드는 중국의 선전활동 분석으로 유명한 앤-마리 브래디 캔터베리 대학 교수가 정부에 호주의 예를 따라야 할 것이라며 중국의 뉴질랜드 내 활동에 대해 안보정보국(SIS)의 조사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브래디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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