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ancy Tribunal의 판결은 세입자 편? 웰링턴의 한 집주인이 Tenancy Tribunal의 결정이 부당하다고 stuff.co.nz에 하소연을 하였다. Andrew MacKenzie는 세입자가 자신의 임대 주택의 문짝을 파손하고, 부엌 그릇장 문을 없애버리고 식기 세척기를 발로 차서 표면을 파손하였다고 밝혔다. 세입자가 이렇게 집을 망가트려 났으나, Tenancy Tribunal은 편향된 판결을 내렸다고 그는 비난하였다. 세입자 때문에 5천 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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