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기후변화로 점점 살기 힘들다 기후변화로 인해 보험회사의 보험 가입 거부 늘어 호주 동부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의 건축가 샘 보우스테드는 자연재해에 집이 견딜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전문으로 한다. 하지만 2월 홍수가 자신의 집을 집어삼켰을 때 보우스테드는 무력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보우스테드는 그간 비슷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해왔지만 그가 직접 격고 나니 재산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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