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서도 SUV 수난…환경단체 ‘타이어 공기 빼기’ 활동 선언 영국발 ‘타이어 익스팅귀셔’ 활동 확산 조짐…”최소 2대 피해” 기후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대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의 타이어 공기를 빼버리는 급진 기후·환경운동이 뉴질랜드에서도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TVNZ 1뉴스는 7일 오클랜드에서 최소한 2대의 SUV가 ‘타이어 공기 빼기’로 피해를 보았다며 사건이 일어난 후 영국에 본거지를 둔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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