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 불리는 미 우주동맹…뉴질랜드도 한국 이어 ‘아르테미스 협정’ 참여 11번째 참여국…확대 가능성 열려 한국에 이어 뉴질랜드가 아르테미스 협정에 서명하며 11번째 참여국으로 이름을 올렸다. 뉴질랜드 정부와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지난달 31일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피터 크랩트리 뉴질랜드 우주국장이 아르테미스 협정에 공식 서명했다고 1일 밝혔다.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미국이 1972년 아폴로17호 달 착륙 이후 50여 년 만에 달에 우주인을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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