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보건전문가 “이 시국에 도쿄올림픽 개최는 황당무계” “코로나19 대유행 속에 올림픽 개최할 이유도 명분도 없어” 뉴질랜드 정부의 공중 보건 교수이자 고문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동안 도쿄올림픽을 개최하는 것은 황당무계하다고 지적했다. 2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보건부 코로나19 기술자문단에서 활동해 온 마이클 베이커 오타고대 교수는 도쿄올림픽 개최가 명분이 없으며 생명을 희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커 교수는 “올림픽 개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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