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평가 코로나 소통 만족도 한국 11위…뉴질랜드 1위 외국인이 평가한 코로나19 관련 소통 만족도에서 한국이 59개국 가운데 11위를 기록했다고 연합뉴스가 인터네이션스의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인터네이션스는 해외 거주자 국제단체다. 18일 보도에 따르면 인터네이션스의 ‘해외 생활에 영향을 끼친 코로나19’ 보고서에서 조사 대상국 59개국 가운데 외국인의 코로나 소통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 곳은 뉴질랜드다. 이어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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