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영주권 딴 래리 페이지 자율주행 항공택시 투자 관심 불법 입국 ·특혜 논란도 일어 구글 공동 창업자이자 세계 8대 부호로 꼽히는 미국인 래리 페이지가 뉴질랜드 영주권을 취득했다. 지난 7일 CNBC 등에 따르면 페이지는 코로나19 기간 뉴질랜드에서 시간을 보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페이지가 취득한 비자는 투자자 플러스(Investor Plus)로 3년간 1000만뉴질랜드달러(약 80억원)를 뉴질랜드에 투자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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