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의 채소들 – Spearmint (스피아민트) ‘다시 한 번 사랑하고 싶습니다.’라는 아름다운 꽃말을 가진 스피아민트는 유럽과 서아시아, 중동 지역이 원산지로, 고대부터 사용되어 오던 허브 중 하나이다. 스피아민트라는 이름은 꽃이 창(spear)을 닮았다는 데서 붙여진 것으로, 한국에서는 박하라고 불려지기도 한다. 효능 면에서 페퍼민트와 비슷한 스피아민트는 페퍼민트에 비해 좀 더 톡 쏘는 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 효능 스피아민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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