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준 컬럼: 도시를 푸르게 푸르게 오클랜드 시청은 2년전부터 일반적인 나무에 대한 포괄적인 보호를 포기하고, 지정 죤이나 보호수로 지정된 나무만 보호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요즘과 같이 주택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여분의 공간에 주택을 짓고, 기존의 주택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나무들이 제거되거나 훼손되고 있습니다. 더나아가 집을 지을 토지를 허용하라는 압력을 지방정부에 행사하여 현재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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