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정원의 채소들 – Boysenberry (보이즌베리) 라즈베리와 블랙베리, 로건베리의 교배종으로 추정되는 보이즌베리는 1930년대에 Rudolff Boysen이 처음 키운 베리라는 이유로 지금의 이름을 얻게 되었다. 블랙베리와 라즈베리처럼 열매가 중핵을 중심으로 소핵이 무리지어 달려있다. 검보라색의 열매는 3cm 길이에 넓이가 2cm 정도로, 라즈베리나 블랙베리보다 더 크고 색이 짙다. ■ 품종 선택 뉴질랜드에서 구할 수 있는 품종들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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