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퍼티 저널이 제공하는    오클랜드지역 상세정보  ■ 블록하우스베이 (Blockhouse Bay)             블록하우스 베이라는 이름은 초기 유럽 정착민들이 마오리와 전쟁을 할 때 이곳에 성을 쌓고 방어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낮에는 마누카우 하버에 배와 새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 밤이면 별빛처럼 빛나는 Glenbroook Steel Mill의 불빛을 볼 수 있다. 일부 거리에서는…

    프로퍼티 저널이 제공하는    오클랜드지역 상세정보  ■ 오레와(Orewa), 걸프하버(Gulf Harbour)             노인들을 위한 실버타운이나 휴양지로만 여겨지던 오레와 인근 지역은 1번 고속도로 확장, 걸프하버와 실버 데일 개발에 힘입어 주목받는 부동산 동네로 부상하였다. 바다를 끼고 있는 부유한 집들, 잘 정착된 커뮤니티, 아이들이 놀기 좋은 모래사장, 카페와 편의시설, 좋은 학군 등의 이유로 바다를…

          프로퍼티 저널이 제공하는    오클랜드지역 상세정보  ■ 오타라 (Otara)           오타라는 뉴질랜드에서 유명한 동네 중 하나이다. 이곳은 마오리보다는 교회 생활이 전부인 사모아 사람들이 70% 이상 모여 사는 곳으로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이 있는 곳이지만,  가난, 범죄, 심란한 정부 주택 등 나쁜 이미지로 유명하다. 이곳에 세를 내놓았는데 집을 다…

          프로퍼티 저널이 제공하는    오클랜드지역 상세정보  ■ Pakuranga, Highland Park         ▲ Pakuranga, Highland Park         파쿠랑가는 마누카우에 있는 동네로 시내에서 15km 떨어져 있다. 파쿠랑가 크릭과 타마키 강이 만나는 반도 모양을 하고 있다. 파쿠랑가는 마오리어로 ‘햇빛의 전쟁’이라는 뜻이다. 유럽인들은 1843년경부터 마누카우에 정착하기 시작하였으며 주로 농사를 지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