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퍼티 저널이 제공하는  오클랜드지역 상세정보  ■ Panmure, Mt Wellington              판뮤어는 오클랜드 시내에서 11km 떨어져 있으며 타마키 강둑과 Panmure Basin 언덕에 자리 잡고 있다. 처음 유럽인들은 이곳을 항구로 사용하였다. New Zealand Land Wars 때에는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이곳이 중요한 요지로 사용되었다. 전쟁이 종식되고 난 후 코로만델로 금광을 캐기 위해…

        프로퍼티 저널이 제공하는 오클랜드지역 상세정보  ■ 스완슨 (Swanson), 라누이 (Ranui)               스완슨은 와이타케레에 있는 동네로 오클랜드 시내에서 21km 떨어져 있다. 1800년대에 기 찻길이 열리고 유럽인들이 전까지 주로 마오리들이 사는 동네였다.    바다보다는 산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은 스완슨을 좋아한다. 이곳은 아름다운 와아타케레 산맥을 바라보는 집들이 많다. 한때는…

        프로퍼티 저널이 제공하는 오클랜드지역 상세정보  ■ Mt Roskill, Hillsborough         ▲ Mt Roskill, Hillsborough 구글맵 캡쳐       마운트 로스킬은 오클랜드 시내에서 7km 떨어져 있으며, 이곳에 있는 110m의 화산 분화구 이름을 따라 동네 이름이 지어졌다. 마운트 로스킬은 2차세계대전 직후까지 주로 농지였다. 전쟁을 마친 젊은 군인들과 그 가족들이 이곳에 정착하면서…

  프로퍼티 저널이 제공하는 오클랜드지역 상세정보  ■ 헬렌스빌 (Helensville)            오클랜드 시내에서 40km 떨어진 헬렌스빌은 스코틀랜드 이주자들이 1800년대에 벌목을 목적으로 처음 자리 잡은 곳이다. 1900년 초 낙농업이 번성하기 전까지 카우리 벌목이 가장 큰 생계 수단이었다. 인근 파라카이에 뜨거운 온천이 발견되어 현재는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으며, 오클랜드에서 그리 멀지 않으면서 전원 생활을 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