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퍼티 저널이 제공하는 오클랜드지역 상세정보  ■ ​포레스트힐 & 써니눅           노스쇼어의 조용한 동네인 포레스트힐은 오클랜드 시내에서 8km 떨어져 있다. 1번 고속도로와 타카푸나, 캠벨스베이 사이에 위치한다. 초창기 때부터 유럽인들이 정착하였다. 1959년에 하버브리지가 개통된 이후 포레스트힐을 포함한 노스쇼어 지역이 크게 발전하게 되었다. 이곳에는 1960년대 지어진 집들이 많다. 웨스트레이크 남자 여자…

       프로퍼티 저널이 제공하는 오클랜드지역 상세정보  ■ ​핸더슨 (Henderson)                핸더슨은 오클랜드 시내에서 13km 떨어져 있으며, 와이타케레 시티의 대표 동네이다. 1864년에 이곳에서 목재소를 시작했던 Thomas Henderson의 이름을 따라 핸더슨이라 불리게 되었다. 1800년대에 유럽인들의 이주가 시작되기 전까지 마오리의 거주지였으나, 기찻길이 들어서면서 주로 농부와 젊은 부부들이 정착하기 시작하였다. 현재…

     프로퍼티 저널이 제공하는 오클랜드지역 상세정보  ■ ​오클랜드 시티(CBD, Grafton, Newton)                아파트의 삶이 낯설기만 하던 뉴질랜드도 이제는 아파트 문화에 익숙해져 가고 있다. 특히, 학생들, 젊은 직장인들과 이민자들이 모여 사는 시내와 아파트를 따로 생각하기 힘들다. 대학교와 어학원이 몰려 있고, 밤 문화가 활성화되어 언제나 사람들로 넘쳐 난다. 주말을…

         프로퍼티 저널이 제공하는 오클랜드지역 상세정보  ■ ​타카푸나 & 밀포드              파넬이 오클랜드 비버리힐즈라면 타카푸나는 말리부이다. 타카푸나나 밀포드 주소지는 아무래도 특별하게 느껴진다. 아름다운 해변, 아늑한 환경, 바닷가를 바라보는 고급스러운 저택들, 쇼핑센터, 멋진 카페와 맛있는 레스토랑, 다양한 문화공간, 그리고 편리한 교통 때문에 타카푸나나 밀포드는 모두가 한 번은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