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다운 기간동안 114만 달러에 판매된 120년된 허름한 빌라
Covid-19 경기 침체로 인해 주택 가격이 급락 할 것이라는 예상에도 불구하고 오클랜드에서 120년 된 낡은 주택이 114 만 달러에 팔렸다.
Kingsland의 Buchanan St에 위치한 339m2 의 땅에 124m2 실내평수를 가진 방갈로는 2017년 RV $1.22m 보다 7% 낮은 가격으로 판매되었다.
OneRoof 에서 평가한 가치는 $ 1.3m- $ 1.4m이다.
한 가족이 50 년 동안 소유 한 이 부동산을 판매한 Ray White 에이전트 Tim Hawes는 락다운 기간 구매자들의 관심이 엄청났다고 말했다.
리스팅 후 첫 10 일 동안 온라인에서 조회수가 10,000 회를 넘었는데 이는 일반 주택 매매 때 보다 두 배나 많은 숫자이다.
오클랜드 중심가에있는 쓰러져가는 빌라가 백만 달러 이상 판매되는 것은 드문 일은 아니지만 Buchanan Street의 판매 가격은 Covid-19의 여파로 주택 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이라 주목할 만하다.
부동산 전문가 Ashley Church는 Covid-19의 여파가 아직까지 부동산에 반영되었다고는 볼수 없다며 조만간 시간이 말해 줄거라고 답했다.
또한 락다운 기간동안 리무에라 Arney Rd의 3 베드룸 집은 2017년 RV $5.6 밀리언 집을 $8 밀리언에 판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