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부동산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저축만 해서는 안 되고 더 영리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2006년에 블라드보스톡에서 뉴질랜드로 이민 온 28세의Maxim
Sherstobitov는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공개하였다.
그는 4년 전부터 부동산을 사들이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집 3채를 가지고 있고 자산이
1백7십만 달러가 되었다.
17살에 뉴질랜드로 이민 온 그는 더 나은 교육을 원했고 자신의 친구와는 다른 삶을 살기 원했다. 처음 Manukau
Institute of Technology 산하에 있는 뉴질랜드 해양학교에 입학하여 물류 운송에 대해 배웠다. 뉴질랜드는 섬나라이기 때문에 물류가 돈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2010년에 친구와 함께 Easy Freight라는 물류 회사를 설립하였다. 물류 회사를 운영하면서 저축을 하고 부업을 하였다. 마침내 저축과 키위세이버 도움으로 종잣돈 5만 불을 모았다. 러시아의 아버지로부터 $15,000의 보조금을 받았다. 재정적으로 독립하고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는 집 장만이 첫 시작점이라고 생각한 그는 2013년에 파파토에토에에 있는 집을 $265,000에 구입하였다.
Sherstobitov는 첫 번째 주택 구매 후 자신의 선택이 옳았다고 믿고 두 번째 주택을 구매하기로 결심했다.
주택 구매 후 한두 달 동안 집 리노베이션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다.
그는 오클랜드에서 집을 사고 싶다면 저축에만 몰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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