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하늘을 물들인 2019년 새해맞이 화려한 불꽃 쇼 (영상)
▲ 오클랜드 스카이타워 새해맞이 불꽃쇼 영상 ©연합뉴스
지리적인 위치로 인해 세계에서 새해를 가장 일찍 맞이하는 뉴질랜드에서 2019년을 맞는 화려한 불꽃 쇼가 열렸다.
오클랜드 중심가에 위치한 스카이타워에는 2019년 새해를 맞는 카운트다운 시계가 보였으며, 스카이타워에는 수많은 인파가 모여 있었다.
2019년을 맞이하는 새해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자 수많은 인파의 사람들은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쳤으며, 새해를 맞는 시간이 되자 오클랜드의 밤 하늘은 불꽃 쇼로 화려하게 물들였다.
오클랜드 밤 하늘을 물들인 화려한 새해맞이 불꽃쇼는 연합뉴스 유튜브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