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미션 베이가 내려다 보이는 고급 클리프 탑 3채가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싼 게 팔린 아파트로 기록을 갱신했다.
Selwyn Ave에 위치한 이들 아파트는 2019년에 950만 달러와 960만 달러에 팔렸을 때도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판매로 기록되었지만 10만불 이상 더해진 최근 판매로 이를 갱신했다고 말했다.
아파트는 거의 모든 객실에서 탁 트인 Hauraki Gulf 전망을 자랑하며, 테슬라, BMW 및 기타 전기 자동차를 충전하기위한 충전소가 있으며 엘리베이터가 있어 지하 주차장까지 편리하게 다닐 수 있다.
레이화이트 Remuera 는 이들 고급 아파트에서 아메리카 컵을 볼 수있다고 광고했다.
부동산 기록에 따르면 2017년 America’s Cup 에서 우승했을 때 Team NZ 이사였던 Greg Horton이 이중 한채의 소유자로 등재되었다고 한다. 그는 2021년 America’s Cup 을 개최할 회사의 이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