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달러 환율 매수 776.96원 , 매도 761.57원으로 ▲0.2%상승… 환율 예측
뉴질랜드 달러 환전예상가
지난 2주간 뉴질랜드 달러는 등락을 반복하며 평균적으로 777.99원의 가격을 보였다. 익일 원 매수가는 777.91원, 매도가는 762.50원일 전망이다.
원 / 뉴질랜드 달러 전 거래일 비교 증가
12월 1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뉴질랜드 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과 대비 상승한 769.27원을 기록하며, 761.57에 거래되고 있다. 뉴질랜드 달러 환전 환율은 매수가 776.96원으로 지난주와 대비, 0.13 % 증가한 1.03원이 증가했고, 뉴질랜드 달러 매도가는 지난주 대비 0.13% 증가한 1.01원이 증가해 761.57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기 수치는 지난 일주일간의 환율 변화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환전시 개개인에 따라 환전우대율, 은행별 환전수수료가 상이하므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환전시주의점
환전액수가 일정금액 이상인 경우 국세청에 통보된다.인터넷으로 사전환전을 신청한 외화현찰은 수령하기 전에 은행에 재매각 할 수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 적용되는 환율은 재매각 시점의 고시기준율을 따른다.해외여행을 위해 환전을 알아본다면 환전보다 여행자수표가 경제적이다. 여행자수표는 해외여행자의 현금휴대에 따른 분실이나 도난 등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여행자가 여행 도중 현금과 동일하게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는 현금대용 지급수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