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왕의 영연방 산림지’ 행사에 참석한 해리 왕자 부부
영국의 해리 왕자와 서식스 공작부인 메건이 뉴질랜드 노스쇼의 레드베일에서 열린 ‘여왕의 영연방 산림지(QCC)’ 공개 행사에 참석해 있다.
‘여왕의 영연방 산림지’는 영연방 국가의 산림 보존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해리 왕자 부부는 오스트레일리아에 이어 남태평양의 영연방 국가인 통가, 피지, 뉴질랜드 등을 잇따라 찾으며 총 16일간의 해외 공식 방문을 진행 중이다.
/ 2018년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