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Photo taken on October, 16, 2019 shows a humanoid robot called Pepper at Christchurch Airport in Christchurch, New Zealand. Christchurch Airport has added robot Pepper to its study of disruptive technologies, alongside the Autonomous Smart Shuttle and VR training for its fire service. Christchurch
>> 16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 있는 ‘페퍼’라 불리는 휴머노이드(인간의 신체와 유사한 모습을 갖춘 로봇) 로봇이 보이고 있다.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은 자율주행 스마트 셔틀, 공항 소방대를 위한 가상현실(VR) 훈련을 비롯한 혁신 기술 연구를 위해 페퍼를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