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카운슬, 새 주택감정가 공개
오클랜드 카운슬이 20일 2017년도 주택 감정가(RV 또는 CV)를 공개했다.
카운슬이 산정한 새 감정가는 오클랜드 카운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이트 주소는 다음과 같다.
지난 주 나온 자료에서 오클랜드 지역의 잠정적인 감정가는 지난 2014년 당시 감정가에서 평균 4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45% 이상 오른 지역 보드는 와이헤케, 오타라-파파토에토에, 파파쿠라, 망게레-오타후후, 마누레와, 헨더슨-매시, 마웅가키에키에-타마키, 프랭클린, 하윅, 로드니, 어퍼하버 등이다.
나머지 지역보드의 상승률은 11%에서 44% 사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