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명문대 입시 전문 뉴질랜드 AIC국제고등학교 설명회 개최
한국의 경쟁적인 입시 시스템을 벗어나 자녀의 학업 스트레스를 줄이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학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 단연 주목을 받고 있는 국가가 바로 뉴질랜드다.
뉴질랜드는 전 세계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월드와이드 교육 미래 지표에서 1위를 차지한 만큼 안전한 생활환경과 우수한 교육 시스템으로 이미 전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안전한 환경, 최적의 교육 조건이 성공적인 대입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최상의 결과를 손에 얻기 위해서는 우수한 학업 성적 뿐만 아니라 목표로 하는 대학이 요구하는 자기주도적인 모습, 학업 외 창의성을 길러주는 예술, 스포츠 활동 등의 요건들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이 부분들을 어떻게 채워나가야 할까? 유학생으로써 단기간에 뉴질랜드의 교육 방침과 제도를 이해하고 적응하기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학생의 곁에서 꾸준히 로드맵을 안내 해 주는 전문가가 필요하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AIC 국제고등학교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며 최근 한국에서도 각 교육청과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IB Diploma 과정을 채택하여 학생들이 뉴질랜드 또는 호주 대학에 한정되지 않고, 세계 모든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교내에 대학 진학 전문 카운셀러가 상주하여, 대학 진학에 필요한 요건들을 시기적절하게 안내 해 주고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실력 있는 교사진과 다수의 경험을 가진 전문 카운셀러가 만들어낸 시너지 효과는 졸업자들의 대학 진학 결과로써 증명된다. 지난 3년간 졸업자의 90% 이상이 영국 옥스포드, 캠브릿지, 미국 아이비리그 등 세계 상위 50위권 대학에 합격하였고, 한국의 SKY 대학 합격자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중, 고등학교 시기의 조기유학은 자녀의 미래와 직결되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또한 시대의 변화에 따라 유학 및 입시 트렌드도 바뀌기 때문에 시기에 맞는 전략적이며 전문적인 준비가 요구된다.
이번 설명회는 특별히 AIC에서 근무 중인 한국인 담당자 Ellen Yu 매니저와의 만남을 통해 정확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알아보고, 재학생, 졸업생 선배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국제경력개발원에서 주최하는 성공하는 뉴질랜드 조기유학 설명회는 오는 9월 29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국제경력개발원의 홈페이지, 온라인 카페 ICDC커뮤니티의 공지글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설명회 신청이 가능하다.